비중격 만곡증의 발생 원인
-외상설: 직접적인 외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발육부조화설: 선천적으로 비중격연골이 비강내에 있어야 할 크기보다 크게 발육한 경우는 크기의 차이에 의해 서서히 굽어지게 되며, 영유아기에는 가벼운 외상에도 나중에 성장의 차이에 의한 비중격기형을 초래할 수 있다.
-출산주형설: 신생아의 16%에서 비중격만곡을 발견할 수 잇으며, 태생기 자궁내 위치 이상에 의해 코와 상악부가 눌리고 출산시 얼굴의 회전에 따라 심하게 압박받을 수 있다.
-대상 compensation 설: 비강내 비갑개, 특히 중비갑개비후, 비용, 이물, 종양 등에 의한 만성적인 압박에 의해서 기형이 초래되며 그 외 비강호흡에 의한 기루 흐름의 차이, 기압 차이도 영향을 끼친다.
비후성 비염의 발생 원인
만성비염의 모든 원인이 비후성비염의 원인이 됩니다. 만성비염이 장기간 계속될 때, 코중격만곡증이나 만성 부비동염(축농증)이 있을 때, 혈관수축제를 다량 또는 장기간 분무할 때에도 생깁니다.
검사 및 진단
신체검사를 통해 알 수 있으며 필요시 방사선학적 검사를 병행하게 됩니다. 비후성 비염의 경우, 코안의 점막이 어두운 빨간 색으로 발적되어 있고 비후되어 있으며 특히 앞쪽이나 뒤쪽 끝이 둥그런 모양을 보입니다. 특징은 혈관수축제의 분무나 도포로도 점막 수축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내시경으로 쉽게 진단할 수 있으며 알레르기 비염 등의 선행 질환에 대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치료
비중격 만곡증의 경우 해부학적 구조의 이상이므로 수술을 통해서만 교정이 가능합니다. 비후성 비염의 경우 비강내 저농도 스테로이드 스프레이나 경구약을 이용하여 내과적인 치료를 먼저 시행해 볼 수 있으나, 효과가 제한적인 경우 수술을 고려합니다.
수술 및 수술 후 관리
비중격만곡증은 부비동의 정상적인 배액을 방해하고 만성부비동염을 일으키는데 기여할 수 있으므로 수술적 교정을 하면 증상이 좋아지게 되며, 비대해지거나 변형된 콧속 살은 알레르기나 만성적인 자극에 의해 형성된 비점막의 과다성장이므로 유사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수술적 요법이 도움이 됩니다.
비중격 교정술의 경우 코 안쪽에 절개선을 넣고 비중격 점막 피판을 들어 휘어져 있는 연골과골성 구조물을 제거하거나 조작을 가하여 양측 비강을 균등하게 분할하는 수직 중격을 만들어 줍니다. 비후성 비염의 경우 고주파나 레이저, 전기 소작기 등을 이용하여 비대해진 코점막을 위축시키거나 비갑개의 뼈가 너무 큰 경우에는 이를 함께 제거해줍니다.
수술 후에는 지혈을 위해 2일간 패킹을 유지하며 수술 후 대략 1달 정도 지나야 정상 점막으로 회복되므로 해당 기간동안에는 1주에 1~2차례 정도 외래를 방문하여 분비물과 가피를 제거해야 합니다. 퇴원 후 집에서는 하루에 2차례 정도 관장기나 큰 용량의 주사기 등을 이용하여 생리 식염수를 이용한 비세척을 자가 실시해야 합니다.










